▣ 매일같이 꽃봉우리 솎기작업을
- 일자 : 4월 19일
- 내용 : 키위 꽃봉우리 솎기작업을 매일같이 하다보니 목고개가....
연일 계속했서 꽃봉우리를 솎기작업을 하늘높게 처다보고 작업을 하다보니
목고개가 아프고 팔다리도 아프다.
동일한 작업을 하다보니 근태도 온다
정말 힘드는 작업이네요
키위가 입으로 넘어 올 지경입니다.
이제 1/3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.
★ 근데 윤 모씨가 연일 농장에 와 도와주고 있다.
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도 모른다.
넘 감사한 맘 이루 말할수 없이 고맙네요
어쩌면 품을 갚을수 있을련지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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